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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생회생제도(공적채무조정)의 동향 발표
관리자
조회수 : 104   |   2023-10-16


코로나 19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가계부채와 한계채무자의 급증하였습니다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회장 박현근)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오는 14 '제12회 동아시아금융 피해자 교류회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포럼은 한국, 일본, 대만 3국의 학계, 법조계, 정부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가계부채 및 빈곤의 현황과 해법을 공유하는 교류회다. 올해 포럼의 주재국은 한국이며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주최하였습니다.

3주제 한국의 공적 채무 조정제도의 동향에 대해서 김희성 변호사가 발표하였고, 이어 대만, 일본의 변호사가 발표하였습니다.

 


 

김희성 변호사가 발표한 발표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대만, 일본의 법조인, 시민단체, 교수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한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고, 내년 또는 내후년에서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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